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7/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 지연 ==== 2018년 4월중에 예정되어 있던 갤럭시 S7/S7 edge의 안드로이드 8.0(오레오) 업데이트가 5월 중순으로 밀리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해당 모델의 업데이트 빌드는 4월에 최종 등록되어 더 공분을 사고 있다. 단 삼성에서는 상반기 예정으로 명시해놓았을 뿐, 4월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고 정식으로 공지한 적은 없다. 각종 매채와 유출된 정보를 토대로 4월로 추측하고 있던 상황. 최근 5월 중순 예정으로 대략적인 일정을 공지하였다. 기존 S-NOTE-A 순서를 깨고 갤럭시 노트 FE가 먼저 업데이트 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삼성 멤버스와 일부 카페에서 이에 불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일부 갤럭시 S7/S7 Edge 사용자들이 불만을 표한 것일뿐 노트FE도 플래그십 모델이니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라는 주장도 있었다.~~하지만 파이때는 노트 FE가 이렇게...심지어 A시리즈 3종이 먼저 올라갔다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열받게한 사건은 따로 있다. 플래그십인 갤럭시 S7/S7 edge의 업데이트가 진행되기도 전에 중급기인 갤럭시 A5(2017)의 안드로이드 8.0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2018.05.08). 이에 '중급기 보다 못한 플래그십'이라는 주장이 줄을 이었고 삼성 멤버스, 일부 카페 등에서 다시는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유저들의 불만 섞인 선언이 이어졌다. 일부 유저들은 삼성 멤버스에 항의하며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삼성은 계정 정지라는 카드를 꺼내 논란이 되었다. 사실 플래그십인 갤럭시 S7이 중급기인 갤럭시 A5 2017보다 오레오 업데이트를 먼저 받는 것이 정상이다. 이후 삼성 멤버스의 공지에 따르면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한 2018년 5월 중순 내에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5월 중순이 되어 가장 먼저 오레오 업데이트가 된 영국 모델에서 GPU 관련 이슈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업데이트 연기를 공지했다. 5월 중순이 지난 21일 삼성전자는 현재 수정 펌웨어가 통신사 검수중 이라는 공지를 삼성 멤버스에 고지하였고 5월 말 이전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하였다. 그리고 5월 18일 영국에 판매된 S7 시리즈의 펌웨어가 펌웨어 버전 ERE8로 오류들이 수정되어 재배포되었다. 중지후 사흘이 채 되지않아 수정된것에 언론들은 놀랍다고 평가하며, [[삼성 멤버스]]에도 5월 21일자로 사업자 검증(통신사 검수) 중이라고 하였고 5월 24일 업데이트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